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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퍼즐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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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풀이 ♠
1.도량이 좁고 졸렬한 사내. 대장부의 반대말.
3.밀가루를 써서 가느다란 대롱같이 가운데가 구멍이 나게 만들어 말린 이탈리아식 국수.
5.부부가 아닌 남녀가 정을 통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사람. 중매인을 낮춰 부르는 말.
6.시골 길가에서 밥과 술을 팔고, 돈을 받고 나그네를 묵게 하는 집.여기 주인을 대개 ＇주모＇라고 부르죠.
7.어떤 대상에 쏠리는 대중의 높은 관심이나 좋아하는 기운.＂싸이의 ~는 식을 줄 모르네＂
9.현실적이지 못하거나 실현될 가망이 없는 것을 막연히 그리어 봄. 또는 그런 생각.
10.뇌혈관의 장애로 갑자기 정신을 잃고 넘어져서 구안괘사, 반신불수, 언어 장애 따위의 후유증을 남기는 병.뇌졸중이라고도 하죠.
11.마귀가 숨어 있는 집이나 굴을 뜻하는 말.비밀리에 나쁜 일을 꾸미는 무리들이 모이거나 활동하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무선,레이더,적외선 따위의 유도에 따라 목표물에 닿아서 폭발하도록 만든 포탄이나 폭탄. 북한이 툭하면 이걸 쏘아올려서 시끄럽게 만들지요?
14.묵은김치,홍어회,돼지제육 세가지를 함께 쌈해서 먹는 전라도 특유의 요리.세가지를 합했다고 해서 이렇게 부르지요.
15.의지할 데 없는 노인을 수용하여 돌보는 사회 보호 시설.
16.어떤 다른 것을 축소한 것과 같은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둑은 인생의 ~이다＇라고 쓰이죠.
18.어떤 행사가 열리기 전날 저녁에 마련되는 모임이나 파티.
19.들어갈수록 볼 만해진다는 뜻의 사자성어. 시간이 지날수록 하는 짓이나 몰골이 더욱 꼴불견일 때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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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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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국의 각급 학교에서는 얼마전 한창 이 시즌이었죠. ~은 시작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는 말도 많이 하고요.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1960년대 명화 제목이기도 합니다.
2. 아궁이 위에 솥을 걸어 놓는 언저리. 얌전한 강아지가 먼저 올라가는 곳이죠?
3.동쪽에서 부는 바람이 말의 귀를 스쳐 간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버림을 이르는 사자성어.비슷한 말로 우이독경이 있지요.
4.컴퓨터에 사용자임을 알리는 일. 사용자 이름이나 암호(패스워드)를 입력하는 일이죠.
6.주택과 상가가 함께 있는 건물을 말합니다.
8.축하하거나 기릴 만한 일이 있을 때, 해마다 그 일이 있었던 날을 기억하는 날. 결혼~을 잊어버리면 마누라에게 밥 얻어먹기 힘들어집니다.
10.왕비를 높여 부르는 말.
12.어지럽게 갈래가 져서, 한번 들어가면 다시 빠져나오기 어려운 길.＂가수 최진희의 노래 가운데 ＇사랑의 ~＇는 우리 어머니의 애창곡입니다.＂
13.종교의 교당을 총칭하는 말. 회사원의 줄임말.
14.셋이 서로 겨루는 판세.
15.대량으로 상품을 파는 대형 소매점.
16.해마다 5월이면 한국의 대학가는 이것 때문에 흥겹기도 하고 몸살을 겪기도 하지요.
17.기독교의 경전. 신약과 구약으로 되어 있다.
출처/작성자 :
굿모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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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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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5-732
/ 중급 / 소스비공개 / 정답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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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퍼즐 732 [ 중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