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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즐라탄, 발로텔리, 포그바등 유명선수들의 에이전트를 맡고있으며
이적시장이 열리면 해당선수와 함께 언론매체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사람이다.
3. 선덜랜드감독을 지낸 이사람은 현역시절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유명했다.
라치오시절 파시스트식 경례로 논란을 일으킨적이 있다.
4. 야구에선 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의 몸에 맞은 상황에서 쓰는 단어지만
축구에선 특정한규칙에 의해 볼을 정지상태로 둔 상황을 뜻한다.
코너킥이나 페널티킥, 프리킥이 여기에 속한다. 주니뉴가 이 상황에서 특별한 능력을 발휘했었다.
5. FC바르셀로나의 유소년육성정책이기도 하고 이 클럽의 유소년집합체를 지칭한다. 메시,챠비,이니에스타를 배출했다. 우리나라의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가 속해있다.
9. 아스날에서 1983년부터 2002년까지 19년간 뛴 원클럽맨이며
이 클럽의 전설적인 중앙수비수다. 아스날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고
그의 등번호 6번은 영구결번이 되었다.
10. 프리킥상황에서 수비벽위치와 볼위치를 지정하는데 쓰이는 스프레이다.
이 스프레이 사용후 경기재개까지 걸리는 시간이 줄었다고 한다.
11. 선수들이 신속하게 위치와 역할을 바꿔 상대방의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플레이라고 볼수있다. 탈압박과 상대수비 교란의 효과가 있다.
14, EPL의 유명했던 심판으로서 맨유팬이라는 소문이 많았다. 남아공월드컵 결승전(스페인vs네덜란드경기)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주심으로도 활동했었다.
15. 축구경기장 중앙에 그려진 원으로 킥오프를 시작하는 위치이기도 하다.
17. 스포츠 통계전문업체로서 축구경기에 대한 다양한 스탯을 제공한다.
2015년 호주아시안컵의 모든 데이터를 담당했다. 영국의 축구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과 제휴하고 있다.
축구잡지 ＇포포투＇에서도 이 통계전문업체의 자료를 제공한적 있다.
축구통계와 관련된 축구기사가 나올때 자주 언급되는 업체이다.
20. 잘하는 선수만을 내보내지않고 가용할수있는 선수들을 번갈아가며 내보내는 것을 말한다. 빡빡한 일정속에서 선수들의 체력, 컨디션문제를 타개할수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22. 1982년 아디다스에서 첫선을 보인 축구화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차범근, 베켄바워, 지코등의 레전드들이 신었었다. 오랜 출시기간에도 아직까지 사랑받고 있다.
24. 축구스타 호날두의 고향으로 섬이다. 이곳엔 호날두의 동상과 박물관이 있다. 또 이곳의 도청에 150억을 기부한적도 있다.
25. 이적시장에서 선수가 새로운클럽과 계약에 가까워졌을 즈음 똑같이 선수를 노리고있던 제3자클럽이 선수를 가로채는것을 말한다.
릴과의 계약이 임박했었던 박주영을 아스날이 OOOO했었다.
26. 퍼거슨 이전에 맨유의 명감독으로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다.
이 사람은 맨유감독으로서 뮌헨비행기참사를 겪어 휘하 재능있는 선수들을 많이 잃었었다.
28. 최종수비수 역할을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는 선수를 뜻하는 말이였다. 홍명보 전대표팀감독과 관련된 별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