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1] 귀하가 현재 소속되어 있는 소속기관에 대해 작성하여 주십시오.

P1. 소속기관

[기본정보 2] "본 조사는 추진하고자 하는 기술개발을 통한 환경피해 저감 기대효과에 대한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문가 분들의 답변이 일정한 범위 내로 수렴될 때까지 다른 전문가 분들의
견해를 참고하시어 반복적으로(2회) 귀하의 견해를 다시 여쭈어 보는 델파이 방법(전문가 합의법)
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차기 설문조사를 요청드리거나 마지막 설문조사까지 성실히 응답하여 주신 분들께 소정의
응답료 드리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 작성을 요청드립니다.

P2. 성명		P3. 전화번호
P4. E-mail		P5. 휴대폰

※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은 4만 4천여 종에 달하고 매년 새롭게 300여 종의 화학물질이 사용되고 있으며 흥국증권에 따르면 생활화학제품을 포함한 생활용품 시장규모는 ’14년 약 10.5조원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23년에는 약 18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등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제조된 한 가정, 사무실,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공간에서 사용되는 생활화학제품 시장도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은 급속한 화학물질을 사용한 화학제품의 사용 증가로 인해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사고 이외에도 생활화학제품 사고 건수나 생활화학제품 리콜 건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활화학제품 관련 사고 우려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화학제품에 포함된 화학물질로 인한 건강 피해에 대한 일반국민들의 우려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생활화학제품내 화학물질의 만성적 노출에 따른 질환 발생 우려도 비례하여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질문 1] 귀하께서는 지금과 같은 화학물질 사용과 생활화학제품 증가가 지속될 경우 생활화학제품내 화학물질로 인한 생활화학제품 사고 우려 건수는 매년 지금보다 평균적으로 얼마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화학물질ㆍ화학제품 안전관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축적해 오신 귀하의 경험을 바탕으로 귀하의 의견을 자유롭게 적어 주십시오.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생활화학제품 사고 우려 건수 연평균 증가율　%
　　　　　　　　　　　　　　　　　　　　　　(* 1차조사 결과 : 26.81 %)

[ 참고 ] ○ 환경부가 지정한 유독물질, 허가물질, 제한물질 또는 금지물질 등 유해화학물질은 ‘09년 198종에서 ’17년 815종으로 9년간 연평균 17% 증가 ○ 위해성이 확인된 생활화학제품은 ‘13년 84개에서 ’16년 192개로 4년간 연평균 23% 증가 ○ ‘13년 전까지 3건 이하에 불과하던 소비자원에 신고되는 생활화학제품 사고는 ’14년 4건, ‘15년 10건, ’16년 13건으로 3년간 연평균 48% 증가 ○ 국가기술표준원이 분기별로 시행하는 제품 안전성 조사에서도 리콜되는 생활화학제품의 수도 ‘14년까지 30건 미만에서 ’15년 170건, ‘16년 134건으로 3년간 연평균 107% 증가

[안내 1] 이에 따라 화학물질ㆍ화학제품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환경부는 유해성 및 위해성 평가를 바탕으로 화학물질 및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안전표시기준을 마련하고, 유독물질, 금지물질 등 규제대상 물질과 위해우려제품을 지정ㆍ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18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과 ‘19년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발효를 통해 모든 100kg 이상 신규화학물질 및 1t 이상 기존 화학물질, 살생물질의 유해성 평가와 모든 살생물 제품의 위해성 평가를 의무화하였으며 생활화학제품과 살생물 제품의 실태조사를 통해 정기적으로 위해성을 확인하고 위반시 회수조치 하는 등 제품안전관리를 더욱 더 강화할 계획입니다. 환경부가 수행하는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의 안전관리 주요 활동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여 주십시오.

[안내 2] 그러나 현재까지 화학물질ㆍ화학제품의 안전관리는 주로 단일 화학물질 단위의 유ㆍ위해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제품의 사용환경 특성을 정확히 반영하여 평가하는데 한계가 있어 왔으며 이마저도 평가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대규모 R&D투자가 요구되는 위해저감기술 개발의 특성상 국내 화학기업은 R&D투자의 한계로 인해 유해화학물질을 저감한 친환경 제품을 스스로 개발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더군다나, ‘18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과 ’19년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발효에 따라 유ㆍ위해성 평가대상 화학물질과 살생물질,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 제품이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보다 촘촘한 제품 안전관리를 위해 제품의 사용환경특성을 정확하게 반영한 보다 체계적인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 제품 위해성 평가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들어 화학제품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유해화학물질이 저감된 친환경 생활화학제품 사용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가 더욱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재 화학물질ㆍ제품의 안전관리를 위한 환경부 및 국내 화학기업의 활동에 많은 기술적 한계가 존재하여 정부가 강화하고자 하는 화학물질ㆍ제품 안전관리 정책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화학물질ㆍ화학제품 안전관리 활동 중 기술 부족으로 인한 체계적인 관리활동의 한계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여 주십시오.

[안내 3] 이에 따라 환경부는 화학물질ㆍ화학제품의 안전관리 각 단계 별로 환경부와 민간 화학기업에 필요한 활동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화학물질ㆍ화학제품의 안전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여 환경부와 민간 화학기업의 화학물질ㆍ화학제품 안전관리 관련 역량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안내 4] 이러한 기술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개발되는 기술별 성과물의 환경부나 국내 화학기업의 활용을 통해 예상하는 기대효과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여 주십시오.

[질문 2] 귀하께서는 [안내 3]에서 소개해 드린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안전관리 기술개발사업(가칭)에서 개발하는 유ㆍ위해성 평가기술의 성과물이 환경부의 화학물질ㆍ화학제품 안전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경우 기술의 활용 전 후 대비 환경부의 관련 활동에 대한 아래 효과가 얼마나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화학물질ㆍ화학제품 안전관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축적해 오신 귀하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래의 각 질문에 귀하의 의견을 자유롭게 적어 주십시오.
　※ 구체적인 답변을 위해 동 사업의 세부기술별 성과활용을 통한 기대효과에 대한 정보를 다시 보고자
　　 하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하여 주십시오.

1)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생활화학제품 사고 우려 건수 연평균 감소율	% (* 1차조사 결과 : 18.81 %)
2) 제품 단위 유위해성 평가기술 적용을 통한 화학제품의 유해화학물질 　　 노출에 의한 건강피해 저감률	% (* 1차조사 결과 : 17.65 %)

[ 참고 ] ○ EU는 REACH 제도 시행을 통해 화학물질 노출에 기인한 건강 피해를 10%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

[질문 3] 귀하께서는 [질문 2]에서 답변하신 기술의 활용 전 후 대비 환경부의 화학물질ㆍ화학제품 안전관리 활동에 대한 위의 기대효과에 동 사업에서 개발하는 각 중점기술이 어느 정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화학물질ㆍ화학제품 안전관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축적해 오신 귀하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래의 중점기술 별로 기여도의 총점이 100점이 되도록 0점 ~ 100점 사이에서 귀하의 의견을 자유롭게 적어 주십시오.

3a.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생활화학제품 사고 우려 건수 감소 효과

	※	총점이 100점이 되도록 각 중점기술 별로 기여도가 0점 ~ 100점 사이에서 귀하의 의견을 자유롭게 적어 주시되 유해성 평가 소요비용 저감 효과에 기여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하시는 중점기술에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하여 주십시오.
	※	각 중점기술별 기대효과에 대한 정보를 다시 보고자 하시는 분은 각 중점기술명을 클릭하여 주십시오.

중점기술명 기여도 1차조사 결과 제품 함유 혼합물 유해성 시험 기반 기술 점 10.68 점 제품 함유 혼합물 유해성 시험 기술 점 13.71 점 제품 함유 혼합물 유해성 예측 기술 점 12.03 점 제품사용환경 기반 노출 모니터링 기술 점 11.61 점 제품사용환경 기반 노출 예측 기술 점 12.68 점 유해화학물질 대체기술 점 15.48 점 위해저감 공정 기술 점 11.77 점 노출 최소화 기술 점 12.03 점 총 계 [자동 계산] 　　 점

3b. 제품 단위 유위해성 평가기술 적용을 통한 화학제품의 유해화학물질 노출에 의한 건강피해 저감 효과

	※	총점이 100점이 되도록 각 중점기술 별로 기여도가 0점 ~ 100점 사이에서 귀하의 의견을 자유롭게 적어 주시되 화학제품사고 건당 피해비용 저감 효과에 기여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하시는 중점기술에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하여 주십시오.
	※	각 중점기술별 기대효과에 대한 정보를 다시 보고자 하시는 분은 각 중점기술명을 클릭하여 주십시오.

중점기술명 기여도 1차조사 결과 제품 함유 혼합물 유해성 시험 기반 기술 점 10.35 점 제품 함유 혼합물 유해성 시험 기술 점 12.68 점 제품 함유 혼합물 유해성 예측 기술 점 10.74 점 제품사용환경 기반 노출 모니터링 기술 점 13.06 점 제품사용환경 기반 노출 예측 기술 점 12.77 점 유해화학물질 대체기술 점 14.68 점 위해저감 공정 기술 점 11.52 점 노출 최소화 기술 점 14.19 점 총 계 [자동 계산] 　　 점

　

[질문 4] 귀하께서는 [질문 3]에서 답변하신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생활화학제품 사고 우려 건수 감소와 관련하여 생활화학제품 사고 발생시 나타날 수 있는 피해 규모에 대한 질문입니다. 화학물질ㆍ화학제품 안전관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축적해 오신 귀하의 경험을 바탕으로 귀하의 의견을 자유롭게 적어 주십시오.

4a. 2011년 발생한 가습기 살균제 사고의 내용과 정부의 보상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참고 내용을 확인하시고 가습기 살균제 사고가 현재까지 발생했던 생활화학제품 사고나 리콜 사례 중 어느 정도의 위험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아래 보기 중에서 귀하의 의견에 가장 가까운 것을 선택하여 주십시오.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 1차조사 결과

[ 참고 ] 가습기 살균제 사고 내용 ○ 가습기 세척을 위한 살균제 이용에 따른 가습기 분무액에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하여 ‘11년 5월부터 대량으로 가습기 이용자가 사망하거나 폐질환에 걸린 사고 - 세균이나 불순물로부터 가습기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옥시레킷벤키저, 애경 등 화학제품회사나 롯데마트 등 대형할인점이 제조판매하는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PHMG, PGH, CMIT/MIT 등 살균물질이 폐손상을 유발 - '18.3.17일 기준신청자 5,995명 중 3,083명이 폐손상 조사판정을 완료하였으며 이 중 459명이 피해를 인정 받음 (폐손상 416명, 태아 피해 14명, 천식 피해 29명) ○ 1, 2단계 건강피해 인정자 뿐만 아니라 폐섬유화 3, 4단계 피해자의 의료비 및 처방조제비, 호흡보조기 임대비 등 검진ㆍ치료를 위해 실제 지출한 의료비와 간병비, 생활자금을 지원하며, 사망자는 유족에게 의료비와 장례비를 지급 ○ 이와 별도로 옥시레킷벤키저는 과거 치료비와 향후 치료비, 일실수입(다치거나 사망하지 않았을 경우 예상되는 근로수입),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 최고 3.5억원을 포함하여 성인 피해자는 3.5 ~ 5억원, 사망ㆍ중상에 이른 영유아ㆍ어린이는 10억원(위자료 5.5억원 포함)을 지급 - 정부의 피해 조사에서 1, 2단계 판정을 받은 옥시레킷벤키저 살균제 피해자는 총 358명으로 피해자 평균 6억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계산시 총 피해지원금액은 2,148억원으로 예측됨

4b. 아래 표에서 제시하고 있는 주요 생활화학제품 사고 사례와 관련된 정보(사고 제품 품목, 사고 및 조치 내용)를 확인하시고 해당 제품의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건강 피해에 대한 위험이 알려지지 않아 유사 제품을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사용한 경우에 해당 제품으로 인한 사고의 위험 수준과 이로 인한 국민의 손실비용이 어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귀하의 의견을 자유롭게 적어 주십시오.

	※	위험 수준은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중에서 1개를 선택하여 주시고 손실비용에 대한 의견은 억원 단위로 적어 주시되 금액으로 제시가 어려우신 경우 [질문 4a]에서 서술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 대비 몇 %인지를 적어 주셔도 됩니다.
	※	손실비용은 의료비 및 처방조제비, 호흡보조기 임대비 등 검진ㆍ치료를 위해 실제 지출한 의료비와 간병비, 생활자금, 사망시 장례비, 일실수입(다치거나 사망하지 않았을 경우 예상되는 근로수입),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를 포함합니다.

사고 품목	사고 및 조치내용	위험 수준	손실 비용
1) 문신용 염료	아이라인 반영구 화장 시술을 받은 후 안구 결막이 손상되어 병원 치료를 받음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22.6% 또는 44.6억원
2) 문신용 염료	입술 부위 반영구 화장 시술을 받은 후 수포가 발생하고 시술부위가 부어 병원 치료를 받음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20.1% 또는 22.2억원
3) 문신용 염료	염색 후 얼굴과 눈이 부어 병원 치료를 받음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17.1% 또는 23.2억원
4) 문신용 염료	염색 후 두피가 가렵고 진물이 흐르고 벗겨졌으며 전신으로 번져 3개월간 병원 치료를 받음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21.0% 또는 43.6억원
5) 문신용 염료	염색제 사용 이후 안면 부종과 얼굴에 발포, 농이 발생하여 병원 치료를 받음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21.1% 또는 35.4억원
6) 접착제	젤 네일 사용 후 손발톱이 피부와 분리되어 떨어지는 현상과 알레르기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하여 병원 치료를 받음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16.2% 또는 23.7억원
7) 접착제	속눈썹을 붙이던 중 통증이 느껴져 내원해 보니 각막찰과상 진단을 받아 병원 치료를 받음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15.4% 또는 31.7억원
8) 접착제	젤 네일 제품으로 페디큐어를 한 이후 통증이 느껴져 제거해 보니 발톱의 반 이상이 시커멓게 되고 휘어지는 내성 발톱으로 변하여 병원 치료를 받음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14.9% 또는 29.2억원
9) 방향제	방향제를 처음 개봉한 후 얼굴과 상체에 가려움을 동반한 두드러기가 발생하여 병원 치료를 받음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15.8% 또는 48.3억원
10) 표백제	락스를 물에 희석해 3~4시간에 걸쳐 주방을 청소하던 중 목이 아프고 눈의 흰자위 부분에 모세혈관이 파열되는 증세로 2주일간 통원치료를 받음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21.5% 또는 146.3억원
11) 표백제	락스를 사용하다가 어지러움, 오심이 발생하여 기도, 폐 등 병원 치료를 받음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24.5% 또는 102.2억원
12) 표백제	락스로 화장실 청소 후 전신에 피부 발진이 발생하여 병원 치료를 받음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20% 또는 83.2억원
13) 합성세제	주방청소 위해 세척제를 뿌린 후 호흡곤란과 오심이 발생하여 호흡기계통 장기 손상 및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음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27.9% 또는 161.4억원
14) 코팅제	섬유방수제품을 사용하고 2시간 만에 구토와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후송되었다 간질성 폐렴 증세를 보였으며 맥박수가 분당 5~60회로 심각한 상황에 이르러 10일간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함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37.9% 또는 228.4억원

4c. 아래 표에서 제시하고 있는 유해화학물질 주요 생활화학제품의 리콜 사례와 관련된 정보(사고 제품 품목 및 리콜 내용)를 확인하시고 해당 제품의 리콜을 통해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건강 피해에 대한 위험이 알려지지 않아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사용한 경우에 해당 제품으로 인한 사고의 위험 수준과 이로 인한 국민의 손실비용이 어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귀하의 의견을 자유롭게 적어 주십시오.

	※	위험 수준은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중에서 1개를 선택하여 주시고 손실비용에 대한 의견 제시가 어려우신 경우 [질문 4a]에서 서술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 대비 몇 %인지를 적어 주셔도 됩니다.
	※	손실비용은 의료비 및 처방조제비, 호흡보조기 임대비 등 검진ㆍ치료를 위해 실제 지출한 의료비와 간병비, 생활자금, 사망시 장례비, 일실수입(다치거나 사망하지 않았을 경우 예상되는 근로수입), 정신적 고통에 따른 위자료를 포함합니다.

리콜 품목	리콜 내용	위험 수준	손실 비용
1) 학용품	15.03.25 가방에서 납 검출, 카드뮴 기준 초과, 폼 알데히드 다량 검출 15.03.25 필통에서 프탈레이트 가소제 기준 초과 15.09.16 가방에서 프탈레이트 가소제 294배 초과 및 카드뮴 검출, 색연필에서 납성분 검출 16.03.31 가방에서 프탈레이트 가소제 188배, 납 1.3배 초과, 필통에서 프탈레이트 가소제 206배 초과 16.12.22 다수 용품에서 최대 프탈레이트 가소제 157배, 납 6.7배 초과 17.02.15 다수 용품에서 최대 프탈레이트 가소제 160배, 카드뮴 5.4배 초과 17.11.16 다수 용품에서 최대 납 109.2배, 프탈레이트 가소제 182배, 카드뮴 46.1배 초과 18.03.09 다수 용품에서 최대 납 4.17배, 프탈레이트 가소제 229배, 카드뮴 3.79배 초과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44% 또는 1,326.2억원
2) 공기주입 　물놀이기구	15.07.24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기준치 178배 초과 16.07.15 프탈레이트 가소제 최대 233배 초과 17.07.18 카드뮴 14배 초과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38.6% 또는 1,263.2억원
3) 킥보드	16.07.01 프탈레이트 가소제 321배 초과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27% 또는 1,161.8억원
4) 유아용 　침대	14.07.04 납 기준치 9배, 프탈레이트 가소제 328배 초과 15.04.30 폼알데히드10배 초과 16.04.28 폼알데히드 9.7배 초과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41.6% 또는 1,269.1억원
5) 유아동복	14.07.04 단추, 가죽벨트에서 최대 납 기준치 40배, 프탈레이트 가소제 226배 초과 15.04.30 다수 용품에서 납, 수소이온 농도가 기준치 상회, 프탈레이트 가소재 및 아릴아민 기준치 초과 15.11.25 유아의류에서 프탈레이트 가소제 최대 312배 초과 15.12.30 아동복에서 최대 납 42배 초과, 프탈레이트 가소제 및 수소이온농도 초과 16.04.28 다수 용품에서 납, 프탈레이트 가소제, 아릴아민, 카드뮴 등 초과 16.09.02 다수 용품에서 수소이온농도 최대 28%, 납 21배, 프탈레이트 가소제 최대 90배, 카드뮴 107배 초과 16.12.22 다수 용품에서 수소이온농도 21.3%, 납 21배, 프탈레이트 가소제 최대 258배 초과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42.1% 또는 1,403.1억원
6) 유모차	14.04.07 프탈레이트 가소제 최대 157배 초과 14.07.25 프탈레이트 가소제 최대 309배 초과 15.03.25 납이 기준치 초과 15.04.30 납,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기준치 초과 15.11.25 보행기, 변기, 캐리어에서 납 성분 안전기준 상회 16.04.28 프탈레이트 가소제 4배 초과 17.02.15 납 12배, 프탈레이트 가소제 19배, 카드뮴 32배 초과 18.01.30 프탈레이트 가소제 최대 440배 초과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30.6% 또는 1,273.6억원
7) 완구	15.03.25 프탈레이트, 납, 카드뮴이 기준치 초과 15.08.05 프탈레이트 가소제 검출 15.12.30 프탈레이트 가소제 초과 검출 16.01.27  프탈레이트 가소제 최대 161배, 납 1.2배 카드뮴 3배 초과 16.04.28 납 최대 166배 초과 16.09.02 납 2.3배, 프탈레이트 가소제 최대 170배 초과 16.12.22 프탈레이트 가소제 최대 95배, 납 5.7배, 아릴아민 1.9배 초과 17.04.26 프탈레이트 가소제 27배 초과 17.07.18 프탈레이트 가소제 9배, 카드뮴 최대 3,370배 초과 17.11.16 납 29배, 프탈레이트 가소제 467배, 카드뮴 2.3배 초과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38.3% 또는 2,511.2억원
8) 어린이용 　장신구	15.04.30 납 최대 508배 초과 15.07.24 납 최대 342배 초과, 카드뮬 및 프탈레이트 가소제 검출 15.11.25 납 다량 검출 16.07.01 납 최대 92배 초과 17.02.15 납 최대 731배, 카드뮴 6.2배 초과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36.9% 또는 1,307.7억원
9) 수영복	15.07.24 프탈레이트 가소제 기준치 초과 16.07.15 프탈레이트 가소제 최대 258배, 수소이온농도 기준치 25% 초과 17.07.18 프탈레이트 가소제 1.3배, 수소이온농도 24% 초과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25.5% 또는 1,260.9억원
10) 선글라스	17.07.18 납 6.7배 초과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19.5% 또는 1,213.6억원
11) 교복	16.09.02 폼알데히드 최대 5.2배 초과 17.07.18 수소이온농도 14.7%, 폼알데히드 1.5배 초과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22.2% 또는 1,364.7억원
12) 어린이집 　교구	16.01.27 프탈레이트 가소제 최대 452배, 납 9.7배 초과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1차조사 결과	* 단위 % 억원 * 1차조사 결과 8.9% 또는 3,588.8억원

◈ 본 설문조사에 귀하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하여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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